[주말 장보기] H마트 생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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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는 이번 주말 총각무 3개 묶음당 1.29달러에 판매한다. 양상추 개당 0.89달러, 아스파라거스 파운드당 2.49달러, 스몰 복초이 팁 파운드당 1.49달러, 생대추 파운드당 0.99달러다. 아보카도 개당 0.879달러, 무화과 박스당 9.99달러, 오리 만다린 파운드당 1.69달러다.

육류의 경우 생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6.99달러, 생 돼지 목살불고기 파운드당 4.99달러, 생 돼지 등갈비 파운드당 4.99달러, 양념 벌집 등심 스테이크 파운드당 5.99달러다.

해산물은 살아있는 랍스터 파운드당 9.99달러, 아구 몸통 파운드당 2.99달러, 연어 스테이크 파운드당 5.99달러, 냉동 노르웨이 고등어 파운드당 1.79달러다.

H마트는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추 박스당 9.99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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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3, 2020 at 03:2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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