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마트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격주로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 6~7일 이틀 동안 진행한 ‘통큰절’ 행사에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전체 매출이 8.7% 신장했으며, 특히 한우와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매출이 각 40.8%, 23.3% 신장했다.
우선 롯데마트는 20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1인당 1kg 한정으로 1만 1000원의 절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준비해 '체리'(450g/팩/미국산)와 '무농약 블루베리'(300g/1팩/국산)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6000원과 5000원 할인해 각 3980원에 판매한다.
June 17, 2020 at 02: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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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살맛나는 주말'..한우등심·체리 등 최대 50% 할인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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